다음은 웃자고 만든 문제입니다. 절대 현실이 반영되어 있지 않습니다.
국어 12번. 다음 중 가장 이치에 맞는 사람은?
1.영수 : 4.19 기념일날, 민주화운동을 기린다면서 대규모 투쟁을 한 사람들은 빨갱이가 아닌가 생각했다. 2.민희 : 비합법적인 행위는 정당화될 수 있겠지만 그자체가 합법이 되는 것은 아니다. 3.철우 : 시국선언 같은 것은 국민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협하는 행위일 뿐이다. 4.상태 : 나라가 불안정할 수록 발라드 가수들이 판을 치는 것은 비도덕적인 것이다. 5.명화 : 대규모 폭력은 정당화 될 수 없다. 그래서 국가만이 힘을 가져야 한다.
정답 : 5. 명화
-문제해설- 초기에 오답논란이 많았던 문제이다. 물론 지금 학회에선 이견이 없다. 20xx년 문제의 특징이 그대로 반영된 것이라 할 수 있다. 시사성 있는 문제로서 현대 국어필수 100제에 반드시 들어간다. 영수의 글은 논리적이나 '생각한다'는 동사가 생략되어야 한다. 확연한 사실에 있어 추측,생각 동사는 옳지 않다. 민희의 글은 비논리적이다. 비합법적인 행위는 정당화될 수 없다. 당시 이러한 생각을 가진 세력들이 많아서 이에 대해 일침을 가하는 촌철살인 같은 내용이라 하겠다. 상태의 글은 비논리적이다. 나라 불안정과 발라드 가수와는 전혀 관련성이 없다. 명화의 글이 정답이다. 국가만이 힘을 가져야 나라가 안정적이 된다. 국민은 투표권으로 모든 것을 행사해야 한다. 다만 헌법 미비로 인해 국민소환, 국민투표, 국민발안은 금지되어 있다.
이런 날이 올지도 모른다. 그래서 두렵다.
# by ryuhasi | 2009/06/15 18:13 | 대한민국시험문제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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