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한글의 멋진 부분 중에 하나가 바로... 모음조화가 아닌가...
뛰어나신 선조들은 그 옛날부터 라임을 넣는 걸 아신거다!(응?)
이렇게 훌륭하게 양성모음과 음성모음을 나눠서 그들끼리 놀게 하시어 완벽한 리듬감을 살렸다만...
왜...
바동바동, 버둥버둥, 소곤소곤, 수군수군, 보글보글, 부글부글은 인정하면서..
깡충깡충인거냐!!!
난 산토끼 노래 배울때 깡총깡총으로 배웠단 말이야 ㅠ_ㅠ
망할....
국어맞춤법에서 부활시켰음하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이 모음조화라능...
국어시간에 배우면서 느끼는 거지만... 딴 언어는 몰라도 한글만큼은 만들때 가장 완벽했던 것 같다...
혹시 자음의 순서가 ㄱ, ㄴ, ㄷ, ㄹ, ㅁ, ㅂ, ㅅ, ㅇ, ㅈ, ㅊ, ㅋ, ㅍ, ㅎ 이 원래 아니라는 걸 아는지? 나도 사실 어릴때 고민했던게... 목이랑 입구조를 본따 만든 거라면서 순서가 ㄱ, ㅋ, ㄲ 이런 순이 아닌지 궁금해했다능...
뭐... 중요한 것은... 여전히 받아쓰기와 띄어쓰기는 어렵다는 것...
# by ryuhasi | 2008/11/25 21:11 | 블로그의 과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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