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날.... 핸드폰이랑 같이 리어스 링케(실리콘 커버)를 주문했다. 근데.... 핸드폰은 토요일날 오는데 왜 커버주제에 화요일이 되었는데도 아직 안오는 거냐.... 제품은 좋다고 해도..(장사속인지 홈피 리플엔 칭찬일색이다.) 배송은 썩었군..
적어도 홈페이지에서 사는 우는 범하지 말길 바란다.
옥션에서 살것을 괜히 리어스 홈페이지에서 샀네.. 이거 무슨 강매도 아니고... 주문 결제하자마자 주문 취소는 안된다. (21세기를 거슬러올라가는 명박이적 발상인가...) 주문 취소는 안되면서... 배가 불러서인지... 금요일 2시이후에는 주문해도 월요일날 붙여준다. 월요일날 받을 수 있냐고? 월요일날도 오후 6시에 붙여준다. 보통 금요일 택배주문이 월요일 아침 출발이거나 일요일 저녁 출발임에도... 월요일 오후 6시에 붙여준다.
나 저기 취직했음 좋겠다. 공무원들이 만드는 건가. 왜 칼출근 칼퇴근이냐?
택배는 오늘 20시 이후 도착이라더니 아직도 도착하지 않는다. 구라쟁이 대한통운. 저번엔 집 못찾는다고 근처집(옆집도 아닌, 쌩판 타인의)에 맞겨버리고 연락도 안주더니...(yes24 사건) 무슨 이런 병맛이 있냐....
멋진 놈들. 두번다시 너네 홈피는 안간다.
오늘도 내 쿠키폰은 헐벗고 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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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겹결에 보게 된 The Listener. 사실... 즐겨보던 미드가 다 휴식중(?)이라 현재 보고 있던건 Burn notice 랑 Castle 밖에 없다.
요놈이 번 노티스
요놈이 Castle
뭐, 둘은 인기작(?)이라 그런지 자막이 제때 올라와서 좋은데...
문제는 바로 이 놈.
The listener다
개인적으론 3개 중에서 제일로 뽑고 싶지만... 아직 자막이 2화밖에 안올라왔더라. 왜냐고orz
주인공이 꽃미남이잖아. 제이크 질렌할이라는 미남에 빠져서 자막을 내놓아 주세요orz 슈뇌쪽 미남만 좋아하지 말고orz
머... 소재로 이용된 남의 마음을 읽는 건 이미 우리 궁예님의 관심법과 일맥상통하고... 히어로즈에서 나왔던 기술(머, 왠만한 기술은 어기서 다나왔으니...)이지만 갠적으론 캐슬보단 잼있더라. (캐슬은 추리물치곤 밋밋하고 코믹물.... 치곤 밋밋하다. 응??)
마음을 읽는 기술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자친구를 사귄다는 것 역시 사토라레 이후 가능한 기술(?)이 되었으나 여전히 새롭게 여겨지는 건. 현재 내가 솔로여서 그런가....orz
진행속도나 흐름도 괜찮은데 왜 인기가 없는걸까...
벌써 여러화가 나왔음에도 아직 자막이 2화밖에 없다는 건... 역시... 영어자막이라도 구해봐야 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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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타임즈에 원더걸스 미국 진출을 일면에 내놨단다.
그러거나 말거나.... 물론 타국에 한국을 알리는 면에서는 환영하는 바이다. 그리고 더욱 열심히 해주었음 좋겠다. 뭐, 그게 노래든지 아님 연애인 활동이던지.
젊은 오빠세대나 30-40대 인기가 많은 소녀시대(라곤 하지만 이 이야기는 다 들은 이야기다.)라지만... 내가 피부에 확 와닿는 건 없다. 고작해야 우리 동아리 후배님들 둘이서 누가 낫니 누가 낫니 하는 걸 보고 있자니 우리 세대(?) SES나 핑클 수준이겠구나. 하고 여길 뿐이다. (물론 난 그당시에도 별 관심은 없었다.)
뭐, 이 글을 쓴 주 목적은 뭐랄까. 약간의 화풀이랄까.(아마 이글은 편협한 눈으로 쓴 글이 될 것이다.)
사실 아는 형 블로그에 소녀시대 사진이 올라왔다. 평소에 관심이 없었고, 그 형이 아주 심오한 경지에 도달한 분(?)이라
-단체 av 사진인가 보네요- 라는 생각을 가지고
-카라인가 보네요. 아님 일본쪽 애들인가-
따위의 리플을 달았다. 그도 그럴것이 세일러복에 쭉빵의 아가씨들이 줄지어 서있었으니. (참고로 마이크니 소녀시대니 따위의 글은 없었...) 물론 그형이 바로 리플에 소녀시대라고 알려주었다.
말하고자 하는 건, 이미지로 판단했다면 그걸로 뭐라 하지 말라는 거다. 과거 순수했던(뭐, 그렇게 들었다. 풋풋한 소녀이미지라고.) 이미지에서 섹시위주의 컨셉을 잡아놓고선 섹시하다고 하면 마치 짐승처럼 리플로 사람을 매도하는 걸 보니, 그 사람이 가진 소녀시대에 관한 이미지는 과연 어디서 나왔는지 궁금하기도 하다.
기사에 씌여진 천박하다는 이미지 역시 이미지이다. 마음이 착한거랑 얼굴이 착한거랑 다르다는 걸 다들 알면서....
풋풋한 이미지땐 그대로 가지고 왜색 논란이 생길땐 버릴 이미지이면서 (뭐, 이걸로도 할말은 있지만 이해가는 면도 있어서 언급은 하지 않겠다만.) 이놈의 팬들은 왜 그리 성스럽게 모시냐고.
(차라리 연중행사인 불우이웃콘서트라고 대답한다면 나도 인정하겠다.)
물론 농담반 진담반 소시만세~ 도 인정한다. 이미지로 먹고 사는 연애인세계에 이미지는 경쟁력이요, 능력이다. 소위, 여신급들은 더욱 자신을 아름답게 꾸미고, 마음도 아름답게 보이기 위해서 (그게 고의든 자의든 상관치 않고) 좋은 일을 하니 누가 뭐라 하겠는가.
문제는 21세기 십자군들.
남의 말은 듣지도 않으면서 남의 말을 귀담아 들어서 국정에 반영하겠다라고 하는 명박이족들이 늘어나고 있는게 문제.
제발, 이미지를 진실이라고 생각하지 말자. 물론 진실이 이미지화 된것과 구분해야 겠지만...
이렇게 글을 썼지만.... 요는, 난 소녀시대랑 원더걸스 모르니깐, 내앞에서 두 맴버에 누가 있냐고 묻지 좀 마라. 너희는 파일로 밴스도 모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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